2025년 7월 6일 일요일

[자막]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화 자막

이번 분기 중에서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처음엔 원작의 존재를 몰랐다가 전에 자막을 했던 '아케비의 세일러복'을 담당하신 쿠로키 미유키 감독님이 이번에 감독으로 담당하신다고 해서 바로 읽게 된 작품인데, 작품 자체도 너무 제 취향에 맞고 좋습니다. 아무튼 쿠로키 감독님이 여성분이긴 하지만, 남성 감독님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보여주고 계셔서 '아케비의 세일러복'이 애니 완결이 나서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기대했던 감독님만큼 너무 잘 나와줘서 만족스럽게 볼 것 같습니다.
자체 자막: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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