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5일 수요일

[자막] 블리치 천년혈전 편 34화 자막

이번화를 보면서 조금 느낀 것이 작가님의 스타일이 조금씩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서 아주 재밌게 본 것은 아닌데,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뭐, 아무튼 쿠로츠치 마유리라는 캐릭터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자막을 작업하면서 느낀 건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훌륭하게 뽑으시는 작가님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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